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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마실길 서해안권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9-07 11:16:00
  • 조회293

 부안 변산마실길은 새만금홍보관에서 줄포생태공원까지 8코스 53.8㎞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로 국토부 선정 전국 명품길 5선, 국토해양부 해안누리길, 전북 천리길에 선정된 관광 명소로 해마다 전국에서 사진 작가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변산마실길은 구석구석 사계절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5월 변산마실길 제1코스 시작점인 새만금 홍보관에서 송포항을 거쳐 성천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찔레꽃과 데이지 등 꽃동산이 조성되어 해안절경과 함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여 수백명의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끼고 도는 변산마실길 제2코스의 노루목 상사화 길은 9월 초 절정을 이뤄 철책 초소길을 따라 자연 조성된 진노랑 빛의 붉노랑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 수 있어 매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탐방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으로 다녀올 수 있는 관광지로 변산마실길이 더욱 각광을 받으면서 관광객이 증가하고 변산마실길을 찾은 탐방객들은 고사포해수욕장과 격포수산물시장, 궁항마을, 모항해수욕장, 곰소젓갈단지 등 주변 상가를 이용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변산 마실길 채석강은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절차에 돌입 후 지난해 12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로 선정되고 신청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서 올해부터는 지질명소의 국제적 가치 평가, 유네스코 관계자 현장실사 등 인증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 채석강 등 우수 지질 명소의 국제적 가치 평가와 자체 평가와 11월까지 진행될 서면 심의와 현장실사 결과를 반영한 최종 인증 여부는 오는 2022년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질공원 내 주요 생태·지질 명소의 가시성 제고와 외국인 탐방객을 위한 외국어 해설판·인쇄물과 영문 홈페이지 구축 기반을 정비하고, 평가 기준에 따른 역사·문화 등 비지질자원을 연계한 지질공원 탐방프로그램 개발, 지질공원 운영으로 자연보전과 현명한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야생화의 천국 부안 변산마실길 제1, 2코스에 데이지꽃이 지더니 상사화가 왔다.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변산반도의 부안 변산마실길에 각종 야생화가 가득해 코로나19로 혼자의 일상이 현실화된 시점에 자연이 준 동반자와 함께 대화하며 사드락 사드락 걸으며 마음 내키는 곳에서 쉬면서 지금까지의 길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길을 구상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파도소리, 갈매기 울음소리, 숲속의 새소리, 해풍에 밀려오는 비릿한 바다내음, 지천에 피어있는 꽃들의 속삭임 소리를 벗 삼아 노을을 따라 즐겁게 걷는 길이 부안 변산마실길은 2011년 4월 개통이후 올래길, 둘레길과 함께 전국 3대 명품길로 자리잡아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에서는 변산마실길 특허등록을 마쳤다.

 변산반도 해안 바닷가를 따라 펼쳐지는 부안 변산마실길은 해안 바닷가를 따라 꽃향기가 그윽하고 코로나19에도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자연생태체험과 극기훈련 코스, 대기업 직원화합 한마당 행사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변모하는 부안 변산마실길은 봄부터 가을까지 찔레꽃, 데이지꽃, 양귀비꽃 상사화 등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 바닷가에는 희귀한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해안 절벽의 희귀한 기암괴석과 구간마다 오랜 세월 파도에 씻기고 염기에 부식된 거대한 암초들이 온몸에 패각류를 훈장처럼 붙이고 벌거숭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대항리패총 조개무덤, 대한 8경의 하나인 변산해수욕장의 은빛 모래, 어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송포 포구, 녹슬은 철책선은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바닷바람과 함께 국토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유배된 선비가 임금님 계신곳에 예를 드리며 귀환을 학수고대 했다는 사망(士望)마을, 소나무의 진한 향기를 품어내는 고사포송림, 바닷길이 열리는 하섬전망대, 사자바위가 있는 적벽강, 여해신 계양할미를 모시는 수성당, 수만권의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 한 적벽강, 채석강, 격포항이 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855)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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