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전라북도 생태관광 알림마당

전북작가회의 회원, 「운곡람사르습지」탐방 진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06-18 09:36:00
  • 조회891

전북 고창군은 전북작가회의 회원 60여 명이 지난 15일 전북 고창군이 지닌 천혜의 자연 ‘보고’인 ‘운곡람사르습지’ 탐방일정을 소화해 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전북작가회의는 1980년대 ‘남민시’와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의’의 전통성을 계승한 전라북도 대표 문학인 단체다. 

탐방은 문화예술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임을 천명한 유기상 군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1797㎢의 ‘운곡람사르습지’는 인공습지 견학 코스는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였다.  

운곡습지엔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과 삵 860여 종의 생물이 산다. 호젓한 숲길 곳곳엔 원시 비경에 60여 시인, 소설가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당초 세계적 유산 고인돌유적과 공존하는 람사르습지는 과거 계단식 논 경작지였다. 그러나 영광원자력발전소의 취수원으로 30년 넘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자연습지 생태계로 복원된 후 생태적 가치가 높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날 일정은 습지 탐방 후 식도락마을로 지정된 고창 호암마을에서 50년 세월 한센인의 친구 푸른 눈의 천사 강칼라 수녀의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로 만들어진 맛깔스러운 점심식사와 작가회의 측의 도서증정식으로 끝을 맺었다. 

전북작가회의 김종필회장은 “작가회의는 이번 탐방일정 이후로도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는 일, 국제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는 일, 무엇보다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기상 고창군수는 “문학인들의 이번 지역 탐방 및 교류는 흔치 않은 일이기에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창작에 전념하는 문학인들이 고창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웨이(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61722371310646)

우찬국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공지사항 전북도, 힐링 전도사 '1000리길 해설사' 양성교육 실시
관리자 | 2020-06-19 | 추천 0 | 조회 864
2020-06-19
공지사항 전북도, 생태관광 활성화 위한 에코매니저 맞춤형 심화교육 실시
관리자 | 2020-05-28 | 추천 0 | 조회 568
2020-05-28
377 장수군, 생태관광지 육성사업 3년 연속 최우수
관리자 | 2020-09-08 | 추천 0 | 조회 72
2020-09-08
376 고창-부안, '세계 지질공원' 도전장
관리자 | 2020-09-08 | 추천 0 | 조회 68
2020-09-08
375 국내여행, 전북 완주 그 삼례 제방길을 따라가 보다.
관리자 | 2020-09-08 | 추천 0 | 조회 78
2020-09-08
374 전북연구원 "만경·동진강, 생태역사문명 중심지로 육성해야"
관리자 | 2020-09-07 | 추천 0 | 조회 69
2020-09-07
373 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 비대면 환경교육 강화
관리자 | 2020-09-06 | 추천 0 | 조회 64
2020-09-06
372 꽃 향기와 함께 걷는 부안 변산마실길
관리자 | 2020-09-04 | 추천 0 | 조회 148
2020-09-04
371 무주군 태권명상숲길~태권도원 산책로 조성
관리자 | 2020-09-04 | 추천 0 | 조회 136
2020-09-04
370 정읍 솔티마을 주민협의체, 솔티숲 생태 자원조사
관리자 | 2020-09-03 | 추천 0 | 조회 20
2020-09-03
369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전북도 생태관광지 평가서 최우수 등급
관리자 | 2020-09-02 | 추천 0 | 조회 139
2020-09-02
368 고창군, 생태관광지 육성사업 3년 연속 `최우수'
관리자 | 2020-09-02 | 추천 0 | 조회 137
2020-09-02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