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전라북도 생태관광 알림마당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늦가을 정취 흠뻑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9-11-19 10:31:00
  • 조회1442

 

고창군이 그간 개별 행사로 진행돼왔던 전북천리길 운곡습지생태길 걷기, 생태관광 페스티벌, 고인돌 문화제를 패키지로 한데 묶어 지난 16~17일 죽림선사마을에서 ‘2019고인돌 생태문화제’를 열었다.

크고 작은 물길과 물길을 따라 이어진 운곡습지 산책로에는 어느덧 붉고 노란 가을 이파리들이 내려앉았다.

길을 가로막고 있는 나뭇가지들은 불편하더라도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대로 뒀다.

생태길 걷기에는 운곡람사르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들도 함께했다.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사는 삶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생태도시 고창이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무더기 앞에서 진행된 뗀석기(구석기)·간석기(청동기) 제작, 선사시대 목궁으로 활쏘기, 화덕에 고기 구워먹기 등의 체험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고창군 관계자는 “오직 고창에서만 가능한 생태·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는 행복 나눔 축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고창에 우수한 문화관람 및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민간단체인 (사)고창생태환경보전협의회,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재)호남문화재연구원이 함께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을 줬다.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654)

김준완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일
539 [전북 천리길· 순창 선비의 길] 낙향한 선비는 추령천 걸으며 마음을 치유했을까?
관리자 | 2021-06-09 | 추천 0 | 조회 27
2021-06-09
538 이달의 가볼만한 고창, 반딧불이 생태관광 선정
관리자 | 2021-06-09 | 추천 0 | 조회 33
2021-06-09
537 익산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5가지 테마 구상
관리자 | 2021-06-09 | 추천 0 | 조회 36
2021-06-09
536 순창 섬진강길, 섬진강 물길이 빚은 바위들의 우아한 몸짓
관리자 | 2021-06-03 | 추천 0 | 조회 73
2021-06-03
535 노을이 내려앉는 변산면 도청리 솔섬…전북도 기념물로 지정 앞둬
관리자 | 2021-06-03 | 추천 0 | 조회 57
2021-06-03
534 부안 천리길, 산길과 바닷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명소
관리자 | 2021-06-03 | 추천 0 | 조회 55
2021-06-03
533 전북도,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지오드림' 사업기관 선정
관리자 | 2021-05-27 | 추천 0 | 조회 120
2021-05-27
532 임실 옥정호 수놓은 작약 만개
관리자 | 2021-05-27 | 추천 0 | 조회 132
2021-05-27
531 고창읍성 일원 명품 생태휴식공간 사업 추진
관리자 | 2021-05-27 | 추천 0 | 조회 98
2021-05-27
530 임실군 옥정호 마실길 수변 '작약꽃' 만개
관리자 | 2021-05-20 | 추천 0 | 조회 163
2021-05-20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게시물 검색